역변은 없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근황'

입력 2021-08-23 21:50   수정 2021-08-23 22:02



2000년대 중후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던 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현지 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모델 겸 영화배우 틸란 블롱도가 최근 프랑스 남부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틸란은 작년에 교제를 시작한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 2001년생인 틸란은 6살 때 패션 매거진 보그지가 뽑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선정된 바 있다.

그의 아버지는 축구 선수 파트리크 블롱도, 어머니는 배우 겸 텔레비전 사회자인 베로니카 루브리로 알려졌다. 모델 활동을 이어갔던 틸란은 10살 때 보그 잡지에 올랐던 사진으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틸란은 진한 메이크업과 하이힐, 각선미있는 의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해당 사진은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경제적 착취, 아동성도착증 등의 논란까지 불러일으켰다.


지난 2018년 12월에는 미국 영화사이트 'TC Candler'에 의한 인기투표 등으로 선정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명'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년 넘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틸란은 전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20살이 된 틸란은 450만 명의 SNS 팔로워를 기록했다.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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